'청년 터전' 꿈꾸는 전남…맞춤정책에 3900억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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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앞줄 오른쪽 네 번째)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기일(앞줄 가운데) 보건복지부 1차관이 2일 전남도청에서 ‘저출산 대응 2030 전남 청년 간담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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