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큼 파격 지원'…전기차 공장도 최대 35%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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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전기차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자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을 방문해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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