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추행 첫 인정…배심원단 '500만 달러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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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E. 진 캐럴 (가운데)이 9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을 나서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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