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반일 감정 조장하라'…檢, 北 지령문 90건 압수
버튼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박광현 수원지검 인권보호관이 '노동단체 침투 지하조직'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중간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