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도 거리로…노동계 반발, 생계형 시위로 되나
버튼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세종지부 건설노동자들이 10일 오후 대전경찰청 앞에서 지난 2일 사망한 강원지부 양희동 노조원의 사망과 관련해 건설노조 강압수사 책임자 처벌과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집단 삭발식을 진행한 뒤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