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3배 공간서 무결점 조립…FA-50 수출 물량만 6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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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고정익동에서 KAI 직원들이 TA-50을 점검하고 있다. 사천=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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