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쓰레기 막 버리고 화단에 소변” 日 '슬램덩크 성지' 주민들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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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성지’로 인기 관광명소가 된 가마쿠라고교 앞.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의 유명 관광지인 아사쿠사의 사찰 센소지로 향하는 통로가 오가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극우 저널리스트 무로타니 카츠미 기고를 문제 삼은 서경덕 교수. 서 교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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