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이복현, 주가조작 사태 중 해외 출장 꼭 갔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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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팬 퍼시픽 호텔에서 이복현(왼쪽) 금융감독원장과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투자전문가인 짐 로저스와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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