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플라자만 1700㎡…‘팬이 왕’ NH투자증권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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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콜 행사에서 트로피를 배경으로 포즈 취한 참가 선수들. 왼쪽부터 박현경, 김수지, 이가영, 박민지, 정윤지, 김혜승, 임희정, 이예원. 사진 제공=NH투자증권
지난해 대회 최종 라운드 모습. 사진 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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