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사건만 10차례 다뤄…기니만 공관장 회의 직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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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채(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주나이지리아 대사가 올해 1월 31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제2차 기니만 지역 공관장회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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