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오빠와…' 계모의 패륜적 학대 폭로한 30대 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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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가 대변을 먹는 학대를 당한 사실을 털어놓고 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유튜브 캡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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