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차' 크레타 앞세운 현대차, 10년간 인도에 3조 투자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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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인도 그레이터노이다에서 열린 자동차 관련 행사에서 영화배우 샤루크 칸이 현대차 아이오닉5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인도 공장에서 생산된 현지 전략 차종 ‘크레타’가 주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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