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관련 출판사 압색에…출판협회 '무리하고 불필요”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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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의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개입 의혹을 제기해 고발당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별관사이버수사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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