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안지현 루자촌 마을 회관 벽면에 공동부유를 상징하는 열차가 그려져 있다.
대학 4학년으로 농촌 기업을 창업한 주빙천(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달 25일 저장성 안지현 루자촌 마을 회관에서 중국식 ‘새마을운동’으로 불리는 향촌진흥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함께 참석한 구차오옌(〃 세 번째부터)과 주이디 역시 루자촌으로 돌아와 마을 특성을 살려 창업한 청년 사업가이다.
지난달 23일 찾은 항저우시 와이퉁우 마을의 룽징차 차밭. 이 마을은 룽징차를 기반으로 한 예술가촌을 만들어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지난달 23일 찾은 항저우시 와이퉁우 마을의 한 관계자가 특산품인 룽징차를 활용한 다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마을은 룽징차를 기반으로 한 예술가촌을 만들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해 중국식 ‘새마을운동’인 향촌진흥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찾은 저장성 진화시 화위엔촌의 현대식 농업 시설. 빈곤에 시달리던 화위엔촌은 농업의 현대화를 통해 소득 수준이 빠르게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