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EU, 러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통한 수입 재개 막는다

버튼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이 12일 일본 니가타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