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다마니아(왼쪽) 월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12일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월드뱅크,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신한 그린인덱스 등 신한카드의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경영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도상국 금융사의 탄소중립 및 ESG경영 전파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리차드 다마니아(왼쪽) 월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 12일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월드뱅크,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신한 그린인덱스 등 신한카드의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경영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도상국 금융사의 탄소중립 및 ESG경영 전파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