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6억 내고 풀려나나…법원 보석 허가에 현지검찰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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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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