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즈 뉴욕'서 올레드 TV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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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1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문화예술센터 더셰드에서 열리는 ‘프리즈 뉴욕’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전시관 8층 라운지 공간에 97형 올레드 에보를 비롯해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이젤·포제 등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모델들이 섬세한 화질 표현과 압도적 명암비의 LG 올레드 에보로 작가의 신작 ‘어몽더스카이’ 시리즈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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