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비자금 추적 작업을 해온 KBS 시사직격의 박병길 PD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1TV 시사 예능프로그램 ‘더 라이브’에서 전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의 두 번째 부인이자 가족들을 대신해 5·18 사죄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우원씨의 모친인 최모씨의 증언을 듣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KBS ‘더 라이브’ 방송화면 갈무리
전두환 비자금 추적 작업을 해온 KBS 시사직격의 박병길 PD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1TV 시사 예능프로그램 ‘더 라이브’에서 전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의 두 번째 부인이자 가족들을 대신해 5·18 사죄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우원씨의 모친인 최모씨의 증언을 듣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KBS ‘더 라이브’ 방송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