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 가능성의 나라'…연기금·국부펀드와 파트너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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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8일(현지 시간) 다포스포럼 행사 중 하나로 다보스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와의 오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제이미 다이먼(오른쪽 두 번째) JP모건 회장. 다이먼 회장은 다음 달 초 한국을 극비 방문해 한국투자공사(KIC)와 4대 지주를 찾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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