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들 원폭 위령비 헌화…일본선 '미국 왜 사과 안 하나'

버튼
조 바이든(왼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9일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