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하다'는 테슬라 전기차…지옥같은 퇴근길도 '안녕' [김기혁의 테슬라롱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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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X가 주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테슬라코리아
테슬라 모델 X가 오토파일럿 기능으로 주행하고 있다. 김기혁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로이터연합뉴스
테슬라 모델 X가 주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테슬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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