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미 전략사령부서 '확장억제' 강화 협의 …새 도상훈련 기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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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성 합동참모본부 핵·WMD대응본부장(왼쪽)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미 전략사령부를 방문해 앤서니 코튼 미 전략사령관과 확장억제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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