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롯데호텔 마스터 바리스타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에 자리한 뷔페 ‘라세느’의 커피 바에서 직접 만든 라떼를 들어 보이고 있다./오승현기자
김형준 롯데호텔 마스터 바리스타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에 자리한 뷔페 ‘라세느’의 커피 바에서 직접 만든 라떼를 시음하고 있다./오승현기자
김형준 롯데호텔 마스터 바리스타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에 자리한 뷔페 ‘라세느’의 커피 바에서 라떼를 만들고 있다./오승현기자
김형준 롯데호텔 마스터 바리스타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