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과 야간진료? 대기할 의사 없을 것” 일주일 남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장 우려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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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챌린지에서 한 참관객이 비대면 소아과 진료 서비스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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