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이 쏘아올린 공…해묵은 'PA·의대 정원 확대' 과제 재점화

버튼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현직 진료지원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간호협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