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2인자' 정조은 변호인단도 줄사임…딱 2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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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총재 정명석씨(왼쪽)와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씨(본명 김지선)가 2019년 행사에서 함께 찍은 사진. 사진 제공=대전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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