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상 불발됐지만…K문학 반향 일으킨 '고래'
버튼
2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천명관 작가가 자신의 소설 ‘고래(영문판)’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3일 런던에서 ‘고래’의 작가 천명관(오른쪽)과 이를 번역한 김지영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소설 ‘고래’(오른쪽)와 이의 영문번역판
‘타임 셸터’의 불가리아 작가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왼쪽)와 번역가 안젤라 로델.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