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中, G7 공동성명 美 동맹국 결집으로 받아들여…러시아와 공조 강화'

버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사진=타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