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자 잃고 나만…' '급발진 의심 사고' 할머니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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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6일 발생한 강릉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다 공중으로 치솟은 뒤 배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급발진 의심 사고로 운전자인 할머니는 중상을 입었고 동승한 손자 고(故) 이도현군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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