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인공심장 수술 새 역사 썼다…삼성서울병원, 하트메이트 수술 국내 첫 100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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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심부전팀이 지난 2021년 싱가포르 국립심장센터, 일본의 국립심혈관센터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하트메이트 우수센터'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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