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모빌리티 신기술 대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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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현대차그룹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세번째),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 세번째),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끝),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두번째), 강경성 산업부 2차관(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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