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내 못끝내면 벌금' 마감카페, 카공족 대안 될까[똑똑!스마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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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다구 고엔지에 자리한 원고집필 카페 ‘삼각지대’를 방문한 고객이 노트북을 펴고 이날 목표로 정한 문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송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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