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행 노리는 김은중호…에콰도르 '16세 유망주'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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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F조 2위로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에콰도르의 켄드리 파에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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