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집권' 길 연 에르도안, 정치·경제 역주행 '마이웨이' 심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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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아내 에민 에르도안과 수도 앙카라에서 지지자들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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