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 최우선 ‘정교한 외교’ 절실…‘전략적 명료성’으로 中에 할 말 해야”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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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차관보를 지낸 심윤조 국민대 특임교수가 29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벗어나 인권·시장경제·국제법 등에 대해 우리가 원칙을 갖고 중국에 당당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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