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받은 외국인 절반 이상이 ‘조선족’…평균 630만원

버튼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이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을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