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정복한 엔비디아, 네트워크·SW로 'AI 생태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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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9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컴퓨터·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3'에서 인공지능(AI)과 컴퓨팅에 관련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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