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표 광고제인 북미 ‘원쇼’와 유럽 ‘D&AD 어워드’에서 동시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일기획의 ‘삼성전자 난독증 궤스트 캠페인’/사진 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 자회사 아이리스가 아디다스, 잉글랜드 프로 축구팀 아스널과 진행한 ‘노 모어 레드(No More Red)’ 캠페인이 북미 ‘원쇼’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사진 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 본사와 경찰청이 진행한 ‘똑똑(KNOCK KNOCK)’ 캠페인이 글로벌 대표 광고제인 북미 ‘원쇼’와 유럽 ‘D&AD 어워드’에서 동시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 제공=제일기획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스페인 법인이 진행한 ‘언피어(Unfear)’ 캠페인이 유럽 광고제 D&AD 어워드에서 동상 2개를 받았다./사진 제공=제일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