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종교지도자와 오찬 '촘촘한 외교망으로 대북관계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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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제2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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