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넥스골프의 한 직원이 드라이버 헤드의 크라운 연마 작업을 하고 있다.
카본 크라운에 접착제를 바르고 있는 작업자.
드라이버 헤드의 카본 크라운. 티타늄은 스틸보다 45% 가볍고, 카본은 티타늄에 비해 40% 가볍다.
완성된 드라이버 헤드.
임팩트 순간 페이스와 볼의 접촉시간을 측정하는 CT(Characteristic Time) 장비로 드라이버 반발력을 측정하고 있다.
요넥스는 샤프트까지 직접 생산한다. "우리가 개발한 헤드에 최적화된 샤프트를 사용하고 일관된 품질 관리를 위해서"라고 했다.
아이언 헤드 연마 작업.
아이언 헤드와 샤프트 접합 작업.
접합 부위의 정렬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작업자.
작업자가 아이언의 로프트와 라이각 등을 측정하고 있다.
완성된 아이언.
작업복에 새겨진 요넥스 피팅 스튜디오 로고. 카멜레온처럼 각 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을 피팅해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