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국제왕따' 마두로 환대해 논란…'브라질은 독재자 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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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왼쪽)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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