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발사에 '예고된 실패'…추진체·위성 인양땐 '노다지 정보'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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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31일 서해 공해상에서 북한 정찰위성 발사체 ‘천리마-1호’의 잔해를 인양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
인양한 발사체 잔해 내부 모습. 1단과 2단 연결 덮개 또는 1단 추진제 연료·산화제 통으로 추정된다./사진제공=합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국가우주개발국을 방문해 정찰위성을 ‘계획된 시일 내 발사하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2012년 12월 우리 군이 인양한 은하-3호 위성의 잔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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