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아빠 찬스' 간부 4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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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31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특별 감사 결과와 후속 대책을 발표하기에 앞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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