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태평양도서국과 경제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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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평양도서국 대표단과 삼성 관계자들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학규(왼쪽) 삼성전자 사장, 달튼 타겔라기(〃 네 번째) 니우에 총리, 윤상직(〃 여덟 번째)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사무총장, 마크 브라운(〃 아홉 번째) 쿡제도 총리, 최성안(〃 열 번째) 삼성중공업 부회장, 모에테 브라더슨(오른쪽) 프렌치 폴리네시아 대통령.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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