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하이 뛰어넘은 중국 최고 부자 도시, 어얼둬쓰, 비법은 체질개선

버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어얼둬쓰 중남부 이진훠러의 태양광 패널이 30일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어얼둬쓰는 태양광발전 같은 신에너지를 새 동력원으로 삼아 10여 년 만에 중국 최고 부자 도시에 다시 올랐다. 김광수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