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사망 막자'…당정 '경·중증 환자 진료 체계 이원화'
버튼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응급의료 긴급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