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 성전환 女선수, 도민체전 도전…'논란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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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린 선수. 연합뉴스
에밀리 브리지스(21) 선수. BBC 보도 화면 캡처
나화린(37) 선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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