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CEO도 방한…'韓시장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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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데토 비냐(가운데)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 행사에 참석해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F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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