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비아이 '당시 어리고 생각 없어, '이런 일 없겠다' 기도' [SE★현장]

버튼
가수 비아이(B.I)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2집 '투 다이 포(TO DIE FO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컴백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